장자연 사건 前 조선일보 기자가 무죄를 선고받은 이유

올해 장자연 사건이 재조사가 되면서 전직 조선일보 기자가 장자연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. 사실 前 조선일보 기자라고 붙어있긴 하지만 지금도 그렇고 사건 당시에도 그렇고 조선일보 기자가 아니었다. 아무튼 이 사람이 추행을 했다고 말한 사람은 그 유명한 윤지오다. 윤지오가 추행 장면을 봤단다. 그리고 다른 증거는 없다. 그냥 윤지오가 봤다고 말했고 일관된 진술을 했으니 검찰에서 … 장자연 사건 前 조선일보 기자가 무죄를 선고받은 이유 계속 읽기